한국형 발전차액지원제도(FIT)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전기 판매절차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5년 한시로 우선 추진합니다. (2018년 7월 12일부터 추진) 전년도 고정가격계약 경쟁 입찰 평균가 중 가장 높은 가격으로 산정된 고정가격으로 6개의 공급의무자(한수원, 남동발전, 중부발전, 서부발전, 남부발전, 동서발전)와 20년간 거래할 수 있는 제도로 현행 가장 높은 수익을 주는 판매방식
설비용량 30kW 미만의 발전사업자
설비용량 100kW미만의 발전사업자로 농민, 축산업인, 어업인
월수익 230만원 (건물형, 100kW 기준)
20년간 고정수익, 최고의 노후대책
수익율 20%이상의 최고의 투자처
투자비용 90%까지 최저 1.75% 금리로 대출 가능